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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

 

박효정 기자 | vicky@newsprime.co.kr | 2006.05.09 11:02:08

[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김쌍수)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후원으로 국내 대표 NPO인 ‘굿네이버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LG-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27일까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내달초 전문위원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80개 팀을 선정해, ‘07년 1월까지 7개월간의 ‘LG 렛츠고 봉사단’이라는 명칭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활동기간 중 봉사팀 워크숍과 중간 보고회,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가로부터 각 팀의 활동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가 끝나면 심사를 통해 우수팀은 수상의 기쁨도 누리게 된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자원봉사 영역부터 대상, 그리고 실행계획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셀프자원봉사’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대부분의 기업 후원 대학생 봉사단 활동과 차별화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각 봉사팀의 활동현황 및 결과와 체험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사회공헌 사이트 ‘해피빈’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릴 예정이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료집으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LG전자 정상국 부사장은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자율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게 되는 계기”라며, “젊은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고 참신한 사회봉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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