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화종합화학㈜이 미국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 공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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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마 플라스틱’은 한화종합화학이 1700만 달러(약1700억원)를 투입하여 올해 3월에 완공했고, 이번에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맥스포마 플라스틱’ 공장 준공식에는 조창호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밥 릴리(Bob Riley) 알라바마 주지사, 게리 퓨러(Gary Fuller) 오펠리카 시장, 알 쿡(Al Cook) 오펠리카시 산업개발국장이 참석했다.
한화종합화학㈜은 이번 알라바마 공장 준공을 초석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종합화학㈜의 알라바마 공장은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진출 사업과 연계하에 진출했으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의 현지공장이 위치한 몽고메리와 기아자동차가 입지할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알라바마공장은 시설 부지만 2만5000평 규모로 주 생산품은 자동차부품인 GMT(Glass Mat reinforced Thermoplastic)로 만든 언더커버, 범퍼빔과 EPP(Expanded PolyPropylene) 소재의 범퍼코어로 연간 2100톤, 자동차로는 약 37만 대 분량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알라바마공장은 2006년 130억원 매출을 시작으로 2010년엔 북미 최대 성형업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의 조창호 대표이사는 “알라바마 공장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경쟁력있는 부품 생산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미국 시장에서 부품ㆍ산업재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한 교두보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GMT(Glass Mat reinforced Thermoplastics)
강철과 유사한 강도, 내충격성, 및 탄성을
갖고서도 중량이 가볍고, 디자인 자유도가 높으며, 리사이클이 가능한 첨단 플라스틱 소재로서 자동차 부품(범퍼,언더커버,시트프레임 등), 거푸집
등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 EPP(Expanded PolyPropylene)
반복완충성, 깨짐성, 유연성 및 내약품성이 우수한 환경친화적 플라스틱 제품으로 자동차
부품(범퍼,Toolbox 등),전자제품포장(LCD, PDP 기판) 등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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