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인복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56)이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 제13대 총재로 취임했다.
![]() |
||
박회장의 총재직 추대에 이어 최근에는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 제17차 세계중소기업대회 및 세계소기업소상공인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물론 소기업소상공인들로 하여금 세계무대로 도약하게 하는 커다란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회장은 2004년부터 WASME 한국연합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달 26~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차 WASME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2년의 임기 동안 회원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각 회원국에 우수 제품 전시회장을 설치해 중소기업 판로를 확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인도 뉴델리에 있는 WASME 본부를 서울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0년 중소기업의 국제 간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WASME는 세계 112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한국은
WASME 창설 당시부터 이사국으로 활동해 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