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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실적부진은 단기적-동양종금

 

홍석희 기자 | hongsh@newsprime.co.kr | 2006.05.15 08:51:48

[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동양종금증권의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의 연결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6.1%, 당기순이익이 34.2%감소해 전망치에 비해 크게 하회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전력의 실적 부진에 대해 원자력 발전비중 감소에 따른 연료부담이 가중됐고, 수선유지비 및 독립발전회사의 전력구입 급증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1분기 실적 부진은 일시적이라며 원자력 발전비중이 3분기 이후 큰폭으로 회복이 예상되고 수선 유지비의 급증은 비용처리정책의 변경에 의한 것으로 연간 비용은 예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독립발전회사로부터의 연간 전력구입비용은 추가 상향조정이 예상되는 만큼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1000원 하향한 5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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