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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필승 ‘공부 5力’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12.18 10:11:11
[프라임경제]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대입학원 브랜드 비상에듀학원이 2011년 수능을 준비 중인 예비수험생들을 위해 ‘공부 5力(력) 개발법’을 공개한다. ‘공부5力’은 비상교육의 학습 컨설팅 기관인 공부연구소가 수년간 축적한 1만여 건의 학생 컨설팅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학습 능력 측정 지표다.

비상에듀학원은 19일(토)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비상에듀학원 노량진 본원 4층에서 예비 수험생과 재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부 5력 개발법’ 소개한다. 최근 ‘핀란드 교실 혁명’이란 책으로 교육계의 뜨거운 반향을 얻고 있는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참가 문의는 비상에듀 노량진 본원(02-817-9700)으로 하면 된다.

‘공부5力’ 강의 개요
I. 마음력
연구 결과 학생들 중 상당수가 공부에 대해 부정적 느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힘들고, 지루하고,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는 느낌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다. 수능이란 큰 시험을 앞두고 공부에 대한 부정적 느낌을 마음속에 깔고는 결코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

공부연구소에서 제시하는 ‘마음력’이란 ‘공부에 대한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으로 정의된다. 수험생들이 가진 공부에 대한 부정적 느낌을 지우고, 공부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면 공부 성과에 가속도가 붙는다.

Ⅱ. 집중력
집중력이란 ‘공부에 집중하는 힘’이다. 한국 학생 상당수는 공부의 질보다 양에 의존한다. 과도한 학습 시간으로 산만하게 오래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밴 학생들이 많다. 양을 질로 전환하기 위해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산만한 특성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두뇌를 자연스럽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두뇌로 변화시키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Ⅲ. 기억력
기억력이란 ‘학습한 내용을 머릿속에 장기기억으로 저장하는 힘’이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잘못된 공식을 적용하면 오답이 되듯이, 두뇌의 기억 공식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게 되면 열심히 하더라도 남는 것 없는 허무한 공부가 되고 만다.

두뇌가 어떻게 기억을 만들고 활용하는지, 과학적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강력한 기억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Ⅳ. 실천력
실천력이란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힘’. 상당수 학생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려고 한다. 하지만 실천이 안되는 이유를 모른 채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계획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인간 행동의 기본원리를 올바로 이해한다면 행동 조절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V. 득점력
득점력이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힘’을 말한다. 평소 실력이 뛰어나도 실전에서 번번히 실패하는 학생이 있다.

평소 상황과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실전의 차이에 따라 두뇌가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평소 실력보다 좋은 성적을 받는 경우도, 반대인 경우도 다 이유가 있다.

실전에서 발생하는 두뇌 교란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밀하게 준비한다면 누구나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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