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30일 LG텔레콤의 해지율이 감소 추세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동양종금증권 자료에 따르면 LGT의 해지율은 1월 3.2%, 2월 3.1%, 3월 3.2%, 4월 2.3%, 5월 1%대(예상)로 감소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LGT는 기기변경 부담이 적게 나타나고 있어 새로운 보조금 제도의 최대 수혜자로 판단된다"며 "해지율 하락과 1인당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2분기 마케팅 비용 부담이 급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이러한 마케팅비용 감소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올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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