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하나투어(039130)의 영업이익율 개선 추이에 주목한다며 목표가 8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김병국 연구원은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타여행사 대비 높은 수준의 여행 서비스 제공 기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 ▲인구 대비 출국자수가 현재 19% 수준에서 2010년 30%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가정할 경우 20% 이상의 현 성장세는 향후 5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등을 들어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투어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투자의견이 집중되고 있다"며 "그 이면에는 하나투어의 기업 가치를 실질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요소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률 개선을 촉발시킨 구조적 영업전략 변화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자료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지난 2003년-2005년 5월까지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이 11.3%에 불과했으나, 올들어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률은 21.4%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액 역시 지난 5월 기준 지난 2003년과 2004년의 연간 매출 규모를 이미 초과해 2005년 7월-8월 수준의 누계 실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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