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상선이 미국 기업으로부터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해운기업으로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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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미주본부장 박재영 전무 (왼쪽에서 두 번째)가 타깃社로부터 ‘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타깃 社’는 2006년 미국 포춘紙가 선정한 500대 기업 중 29위를 차지한 미국의 대표적 유통기업으로, 매년 해운기업 등 400여개 물류 관련 협력업체가 제공한 서비스를 심사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고객 서비스 시스템 등 협력업체가 제공한 서비스 전반을 평가 기준으로 해 총 4개 등급으로 나눠 시상하는데, 현대상선은 이 중 최고등급인 ‘올해의 최우수 물류기업(Carrier of the Year)’ 상을 수상한 것.
현대상선 측은 “정확한 선박 스케쥴, 화물 수송 시간 준수, 선진화된 전자상거래(EDI) 시스템, 대고객 서비스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을 만큼 서비스의 수준이 탁월해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현대상선은 ‘타깃 社’의 컨테이너 물량 중 3만톤 TEU (TEU는 20피트 컨테이너 박스 한 개) 를 수송했으며, 올해 수송량은 3만4400 TEU로 약 14%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이번에 최우수 선사로 선정됨으로써 향후 이 회사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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