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까르푸의 야탑점이 한국 까르푸에 낙찰됐다.
한국 까르푸는 5일 성남지방법원의 야탐점 경매에 참여해 총 1466억원에 1순위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 모든 낙찰금액은 까르푸에서 지불하게 되며 오는 12일 성남지방법원으로부터 낙찰허가 결정을 받을 예정이다.
까르푸 야탑점 낙찰과 관련해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낙찰로 까르푸 32개 전 지점의 운영과 임직원의 고용보장을 차질없이 수행하게 됐다"며 "야탐점을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은 더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랜드는 공정위 승인과 함께 점포리뉴얼을 진행, 오는 9월경에 새로운 한국 까르푸를 런칭할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