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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동채 예비후보는 2월 4일 오전 11시 조선대학교 법인정상화에 대한 광주시장 출마후보자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광주시민 의견 수렴과 합리적 해결을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조선대학교는 1946년 도민의 성금과 찬조금으로 설립된 우리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이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조선대학교 상황을 지켜보는 동문과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은 하루 속히 정상화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립당시의 수 많은 기록과 언론보도를 보더라도 조선대학교가 개인에 의해 설립되고 발전해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교과부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옛 재단 측 인사들을 일방적으로 선임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정동채 예비후보는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측과 동문 그리고 지역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화합과 소통을 통해 조선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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