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우디의 세계 최초 디젤 레이싱 카 아우디 R10 TDI가 17~18일(한국 시간 18일 00:00~19일 00:00)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르망 24시간 레이스(Le Mans 24 Hour race)에서 1, 3위를 석권하며 르망 레이스의 역사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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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24시간 레이스 통산 5회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우디는 올해는 세계 최초로 디젤 엔진이 탑재된 경주용 자동차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회사라는 기록과 함께 아우디의 최첨단 TDI 디젤 엔진 기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우디는 1989년 세계 최초로 직분사 디젤 엔진인 TDI를 개발, 승용차에 장착한 이래 현재 V8 4,000cc TDI 엔진까지 개발, 상용화하는 등 명실공히 디젤엔진 기술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TDI 엔진을 통해 아우디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까다로운 유럽의 기준을 만족시키며 SUV뿐만 아니라 최고급 세단에까지 디젤 엔진을 장착 하고 있다.
아우디는 이번 우승으로 디젤 레이싱 카 최초의 우승 기록과 함께 이 대회 통산 6회 우승의 기록도 이어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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