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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쏘렌토, 패키지 라인업 늘려

영팩, 레저팩…개별선택 대비 13∼22만원 저렴

심이섭 기자 | insan@newsprime.co.kr | 2006.06.26 08:41:53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의 뉴 쏘렌토가 스타일과 실속, 경제성을 원하는 고객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26일 뉴 쏘렌토의 스페셜 패키지로 스타일 옵션을 기본 장착한 영팩(Young Package)과 실속 옵션을 기본 장착한 레저팩(Leisure Package)을 출시,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쏘렌토 영팩'은 뉴 쏘렌토 LX 고급형에 ▲세이프티 원터치 썬루프 ▲후방경보장치 ▲리어스포일러 ▲루프랙 ▲17인치 휠 등 스타일 옵션을 기본 장착한 패키지 모델이다.

'뉴 쏘렌토 레저팩'은 뉴 쏘렌토 LX 고급형에 ▲동승석 에어백 ▲세이프티 원터치 썬루프 ▲후방경보장치 ▲핸들 오디오 리모컨 등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들을 기본 장착한 패키지 모델이다.

기아차의 이러한 상품 출시는 최근 스포일러, 썬루프와 같은 스타일 옵션의 장착율이 증가하는 등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과 부담없는 가격에 곡 필요한 옵션을 원하는 실속형 고객들을 위한 것이다.

영팩의 가격은 2311만원(4X2)과 2,472만원(4X4)으로 LX고급형에 해당 옵션들을 각각 선택할 때보다 22만원씩 저렴하며, 레저팩도 2303만원(4X2)과 2426만원(4X4)으로 LX 고급형에 해당 옵션들을 각각 선택하는 것 보다 각각 21만원, 13만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기아차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은 "뉴 쏘렌토 영팩과 레저팩은 뉴 쏘렌토 구입을 망설이던 고객들이 보다 쉽게 구매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내수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올해도 패키지 모델들이 뉴 쏘렌토 판매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쏘렌토 영팩과 레저팩 발매를 기념, 이 달 뉴 쏘렌토 구입고객 전원에게 여름 레저활동비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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