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백선 제천~ 쌍용간(14.3km) 단선전철이 복선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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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쌍용, 복선화 구간 | ||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회(연간 약 900만톤)의 40%를 처리하고 있는 철도수송능력이 대폭 확충되어(선로능력 47회 → 127회) 철도로 전환됨에 따라 물류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아울러 도로 혼잡율 저하, 환경개선 등의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노선은 철도로 인한 지역간 통행불편 해소, 개량 가능성, 주거지 소음·진동 방지 등을 위하여 시가지 외곽으로 우회하도록 계획하였으며, 주요 구조물로는 터널 3개소 6745미터, 교량 6개소 2211미터이며, 나머지는 토공구간이다.
총사업비는 2477억원으로, 사업실시계획을 승인하고 지난 23일자로 고시하여 이번에 착수하게 되며 총공사기간은 4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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