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 김해간 노선에 제주항공 2호기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소형항공기를 이용하여 저가의 항공운송사업을 시작한 (주)제주항공이 지난 5일 김포-제주노선을 첫 취항한데 이어 오는 29일 부터는 김포-김해노선도 운항(1일 5회 왕복)한다고 밝혔다.
김포-김해노선의 경우 2004년4월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운임경쟁력이 떨어져 그동안 이용객이 급감했던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항공수요가 다소 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는 이 밖에도 침체된 지방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김포-양양(7월말 운항예정) 등 중·소규모의 항공수요노선에 운항하기 적합한 소형기·저가항공의 취항을 유도하는 한편, 항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포-김해노선 항공교통 이용객 감소현황
- ‘03년 522만명 → ’04년 381만5000명 → ‘05년 286만2000명
※ 서울-부산간 운임 비교(주말기준)
- 고속철도: 4만4800원, 기존항공: 7만1900원, 저가항공:
5만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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