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이 2년 연속 국제화물 수송 1위를 차지했다.
| 대한항공 B747-400 화물 항공기에 화물이 실리고 있다 | ||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전세계 261개 항공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세계 최대 민간 항공기구이다.
대한항공이 2005년 한해 수송한 화물은 126만톤으로 15톤 트럭 8만4000대분에 해당된다. 대한항공은 2004년 실적에서 루프트한자항공과 1억3600만 톤-킬로미 터 차이로 1위에 올랐던데 반해 이번에는 루프트한자항공과의 격차를 3억1300만 톤-킬로미터로 더욱 벌렸다.
대한항공 최경호 화물담당 사장은 “앞으로의 경쟁은 화물 서비스의 품질에서 판가름날 것”이라며 “서비스 품질 면에서도 세계 1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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