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세계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협회로부터 세계최고 디자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협회는 LG전자가 LG만의 디자인 컨셉을 확고히 해 벽걸이 프로젝터 등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뿐 아니라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올해의 디자인팀상’은 레드닷 디자인 협회가 지난‘89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디자인 성과를 평가해 최고 디자인 기업에게 수여하는 디자인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이번 수상은 벤츠(Benz), 노키아(Nokia), 아우디(Audi), 소니(Sony) 등에 이어 국내 최초 수상 및 아시아 기업 중 두번째로 수상하는 것으로써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LG측은 설명했다.
특히 LG전자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상은 가전제품을 비롯 자동차 관련 운송제품과 조명, 사무용품 관련 리빙제품 등 전세계 40여 개국 5000여 점 이상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으며, 세계가전업체 최초로 ‘베스트오브더베스트’ 2관왕 수상 및 업계 최다 수상기업으로 기록되는 쾌거를 이뤘다.
LG전자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상(reddot design Award)’에서 듀얼코어 와이드 노트북 T1시리즈, 세계최초 벽걸이 프로젝터가 ‘베스트오브더베스트’ 를 수상한 것을 비롯 총 20개제품이 선정됐다.
LG전자의 올해수상제품은 듀얼코어 와이드 노트북(T1), 벽걸이 프로젝터(AN110)를비롯 50인치 PDP TV(50PC1), 42인치 LCD TV(42LC2D), 초콜릿폰(LG5900), 노트북(S1, TX), LCD모니터(LX60, LX70), 홈시어터(XH-760TA), MP3 플레이어(FM20, FM30, JM52, JM53), DVD레코더(LH-R7500), AV센터(엑스피온 디지털홈PC), 드럼세탁기(WD-14330AD, WD-FR230AM), 광파오븐(LB-672098S), 로봇청소기(V-R4000) 등이다.
이 제품들은 ‘올해의 디자인팀’ 자격으로 내년 시상식까지 1년 동안 운영되는 특별전시공간에서 초콜릿폰, 타임머신 TV, 판타지 LCD 모니터, 노트북 등 세계 최고 디자인 및 기술력을 앞세운 첨단제품들을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LG전자 CTO 이희국사장은 “이번 수상은 LG전자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최대 성과”라고 강조하고 “디자인경영 선포이후 이를 중점 추진함으로써 디자인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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