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6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간 자동차 무역 협정이 체결되었으며 이는 2년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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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정에서 아르헨티나는 다시 한번 브라질과의 힘겨루기에서 승리했으며, 아르헨티나는 5년 동안 3번에 걸쳐서 자동차 자유무역안을 연기시켰다.
일반적으로 남미공동시장(Mercosul)에서 진행되는 협상 방식대로 이번 협상도 협상 만기일에 가까워서야 타협이 이루어졌다. 이번 양국의 새로운 자동차 무역 협상은 2008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
이번 협상에서 브라질의 푸를란 개발부 장관은 아르헨티나가 2004년 중반부터 브라질 가전제품에 대해 걸었던 빗장을 풀 것을 주장했다. 당시 이는 냉장고 전쟁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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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르 키르쉬너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수 개월 동안 씨름했던 자동차 협상안이 아르헨티나에게 유리하게 결정되자 이를 경축했다.
그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간의 만남은 중요하며, 오랫동안 남미의 패권을 쥐고자 했던 싸움을 뒤로하고 이제 양국이 힘을 합해서 견고한 성을 쌓을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협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아르헨티나 자동차 회사들은 브라질 업체들의 높은 경쟁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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