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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볼리비아산 가스 6%인상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6.06.29 19:07:23

[프라임경제] 볼리비아산 가스 가격이 7월 1일부터 6%인상될 예정이다.

뻬뜨로브라스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는 지난 화요일(27일) 브라질 가스 공급업체에 판매되는 볼리비아산 가스 가격 인상안을 발표했으며, 매 3개월마다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볼리비아산 가스 가격 조정에 적용되는 지역들은 마또 그로소 도 술, 상파울로, 빠라나, 산따 까따리나, 히오 그란데 도 술 주들이며,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가격은 각 주의 법에 따라 다르다.

상파울로의 경우, 가스 공급업체들은 공공 에너지서비스 위원회(CSPE)가 규정한 날짜에 일년에 한 번만 조정이 가능하다.

상파울로 주에서 대표적인 가스 공급업체들은 가스 브라질리아노와 꽁가스, 가스 나뚜랄 회사들이 있는데, 가스 브라질리아노는 12월에, 나머지 두 회사들은 5월에 인상이 가능하다.

이미 히오 그란데 도 술 주의 가스 업체는 7월부터 산업체용 가스와 자동차용 가스 가격을 4.5%, 일반 주거지 가스 가격은 7.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호메로 볼리베이라 브라질 가스 재 공급업체 협회장은 가스 가격 인상은 이미 볼리비아의 국영화 사건 이후로 '예상하고 있던 바'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브라질에 수입되는 가스는 2005년 9월 이후로 5번이나 인상되었으며, 뻬뜨로브라스사는 거의 2년 동안 가스 재공급업체들에게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지만 이번 이후로 가격을 인상하기 시작했다. 

비록 볼리비아가 10%의 인상을 하지만 뻬뜨로브라스사가 가스 재공급업체들에게 인상하는 비율은 단지 6%이며, 지난 해 9월 이후로 브라질 가스 가격은 50%를 이상 인상되었다.

뻬뜨로브라스사와 볼리비아 정부는 아직 가스 계약을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이며, 이번 주에 라 빠스 시에서 1차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브라질 기술자들은 45일 이내에 YPFB 볼리비아의 석유(국영)회사와 임시 협안을 완성하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것이 성사되지 않을 때에 국제 기관에 이를 넘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제휴언론 '남미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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