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라질 소아과협회(SBP)는 조만간 출산휴가 6개월 법안이 통과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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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P는 이번 주말까지 상파울로, 히오, 브라질 남부 주에도 출산휴가 연장안을 전달하기로 했다. 출산휴가 연장은 세아라주 외곽 도시인 베베리비에서 지난 해 12월에 처음 도입되었고, 이후로 다른 도시들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지오세시오 깜뽀스 주니어 브라질 소아과협회원은 이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스스로도 놀랐으며, 이를 볼 때 상당수의 사람들이 아기 성장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출산 후 6개월 동안 모유를 먹이고, 산모와의 접촉을 통한 직접적인 애정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국내 소아과 기구는 이 자료를 근거로 6개월 출산휴가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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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출산휴가를 받은 산모들은 6개월 봉급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다만 산모들은 이 기간 동안 경제활동을 해서는 안되며, 또 아이가 유아원에 가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
빠뜨리시아 상원의원의 계획에 따르면 만약 이 프로젝트에 자진해서 동참하는 사기업들은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즉 산모휴가를 주는 60일간의 지출만큼 소득세에서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IBM사의 경우, 아이를 낳을 때 남편도 4개월의 휴가를 받는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인터넷 사용료의 절반은 회사가 부담한다. 이 회사의 호베르또 하말료 회계 담당자는 이 기간 동안 자택근무를 하면서 아내와 자녀를 돌볼 수 있으며, 다른 어떤 회사들보다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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