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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까르프 슈퍼마켓, 605명 직원모집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6.06.29 19:19:21

[프라임경제] 브라질 대형 슈퍼마켓 업체인 까루프(Carrefor)가 지난 월요일 605명의 직원 모집을 실시했다.
  

   
상파울로 중심가 노동자협회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이날 1800명의 시민들이 몰렸으며, 이중에 480명이 직원으로 채용되었다. 이 업체의 직원선발은 28일(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노동자지원센터의 정보에 따르면 일반 노동직에 채용되는 직원의 임금은 600(약 24만원)헤알 정도이며, 관리직에 채용되는 직원은 1천 헤알(약 40만원) 정도이다.

한편, 까르프 업체가 대량으로 직원을 고용했다고 하지만 브라질 전체적으로 볼 때 서비스 분야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고용된 직원 수는 70%가 서비스업에 관련되었고, 19%는 상업계, 8%는 공업계, 3%는 토목계에 채용되었다.
  

   
이를 볼 때 현재 브라질 제조업체들이 고용창출을 위해 정부에 세금감면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로 서비스업체의 고용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5월까지 브라질에서 가장 높은 고용을 창출한 분야는 텔레마케팅 분야이다. 다음으로는 창고 관리원, 슈퍼마켓 계산대 직원, 청소 보조원들이다.

<제휴언론 '남미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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