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30일 NHN(035420)의 200% 무상증자와 검색업체 인수는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히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재석 연구원은 "무상증자의 경우 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지만 고가주의 단점인 유동성 부족을 해소시킬수 있기 때문"이라며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첫눈의 인수도 성장동력인 검색광고의 기반기술 강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수익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HN의 기존 검색관련 인력은 전체 인원 가운데 41.7%인 500명. 미국 구글의 경우 전체 인원의 83.3%인 2500명이 검색관련 인력으로 해외 선두업체와 비교시 검색관련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였다.
박 연구원은 "첫눈 인수로 인해 연간 약 70억원의 영업권 상각비용이 향후 5년간 발생함으로써 연간 430원의 EPS 하락요인이
발생한다"라며 "그러나 장기적으로 검색광고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증가로인해 EPS 감소분을 상당부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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