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30일 SK텔레콤(017670)이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지만 이것이 이익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시훈 연구원은 SK텔레콤이 WCDMA(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과 HSDPA(초고속하향패킷접속)에 주력하고 와이브로는 이의 보완재적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어 보수적인 마케팅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0일부터 시작하는 와이브로 서비스는 서울-분당의 주요지역에 국한되고 지원단말기도 노트북과 PDA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는 서비스 지역 확대와 단말기가 보강되는 2007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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