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F&B(대표:김해관)가 식품사업 30주년을 맞는 2012년까지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미션을 선포한다.
동원F&B는 7월3일 오전 8시30분 서울 동원산업빌딩 본사 대강당에서 제2도약을 위한 ‘Growth 2 U’ 선포식을 갖고 김해관 사장이 2012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한다는 미션을 발표할 계획이다.
동원F&B는 이날 또 회사 비전을 종전의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First & Best 식품회사’에서 ‘고객의 건강에 기여하는 First & Best 식문화 기업’으로 바꿔 공개한다.
이는 사업 영역을 식품 주변 업종으로 확장 한다는 의미 이며 ‘국민’을 ‘고객’으로 바꾼 것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을 상대로 한 마케팅에 역점을 두겠다는 취지다.
슬로건 ‘Growth 2 U’는 △회사, 조직, 직원이 모두 변화의 주역이 되어 회사의 미션(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고 △회사와 직원이 동시에 성장하고 △2배의 성과를 내 제2의 도약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슬로건의 ‘2’는 ‘two’와 ‘to’의 뜻을 동시에 담고 있으며 ‘U’는 ‘up’을 가리킨다.
이번 선포식을 기획한 동원F&B 경영지원실 김종성 상무는 “식품 사업 환경의 무차별 경쟁 과 함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경영변화가 필요해 이같은 비젼을 정했다"고 말했다.
동원F&B는 지난 2000년 11월 동원산업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약 6411억원이었다. 동원그룹의 식품
사업은 1982년 참치 통조림을 시판하면서 시작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