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최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모: The World of Magic'가 오는 7월12일 유료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게임 업체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KTF에서 서비스 중인 '아이모: The World of Magic' 유료화를 앞두고 최종 패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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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레벨제한 상향조정, 스킬킬과 퀘스트를 추가하는 등 전반적인 패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모'의 유료화 모델은 매월 일정액만 내면 추가적인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와 상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월정액 형식이다. 요금은 1개월에 4900원. 매직엔 프리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는 월 3900원이다.
이번 컴투스의 완전 월정액제의 성공여부는 모바일 게임업체의 향후 수익모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매출액 대부분은 출시 게임의 정보이용료(다운로드) 수익에 치우쳐 월별 매출 편차가 심한 편이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재 시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4만여명 정도며 최고동시접속자수는 1000명이다"라고 말해 유료화 이후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남을 지 여부가 1차적인 유료화 성공의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 오는 7월11일 정오까지 사전예약 특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구매를 한 사용자들에게는 7슬롯 대형 가방을 선물한다. 3개월 장기 예약자는 1개월 이용료를 뺀 9800원(매직엔 프리 요금제 가입자는 7800원)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모' 개발을 맡고 있는 유청 컴투스 레드망고팀 PD는 "모바일 MMORPG에 대한 도전은 정말 어려운 모험이었지만, 시범 서비스 기간 중 보내준 많은 격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됐다"며 "상용화 이후 더 성장해나갈 아이모의 세상에서 계속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전투, 거래, 채팅 등 다양한 재미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의 추가되는 내용과 사전예약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모' 공식 홈페이지(imo.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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