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5일 하나투어(039130)의 7월 송출객이 창사 이래 최초로 8만명을 무난히 웃돌 것이라고 전망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가는 8만5400원.
한승호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39% 증가해 예상치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주 5일제 확대 실시 등으로 수요 여건이 한층 개선되는 등 3분기에도 탄탄한 실적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나투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비 각각 35%와 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4분기에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1개월간 주가는 현수준에서 등락했지만 양호한 펀더멘털을 반영, 다시 강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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