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개월 전 상파울로 시장직을 맡게된 질베르또 카삽(Gilberto Kassab) 시장은 조제 세하(Jose Serra, PSDB당)의 주지사 당선을 고대하고 있다.
그는 세하 후보가 상파울로 주지사로 당선되면 약 19억에 달하는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는 상파울로 주 정부와 시청의 공동사업으로 도로 공사 및 교육,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때 17억 헤알을 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구조시설물 분야로는 31킬로 정도에 이르는 찌라덴찌 자동차 전용도로와 호베르또 마링유 거리에서부터 이미그란찌 고속도로까지 연결도로 건설, 아베니다 반데이란찌 도로에 두 개의 차선을 확대하는 계획이 있다.
보건사업으로는 상파울로 동부지역에 찌라덴찌市 병원을 8월까지 완료하고, 내년까지 엠보이미림 병원, 50개의 응급의료소(Amas)를 완료할 계획이다.
교육분야에서는 5개의 통합교육센터(CEUs)를 완성하고, 방과 후 수업 제도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3시간 30분 씩 3교대로 운영되는 초등학교 시스템은 철폐할 계획이다.
카삽 시장은 정식 선거로 시장이 된 것이 아니라 부시장에서 세하 시장의 바톤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아직 많은 사람들이 본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조만간 어떤 인물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상파울로 시의 시각공해 퇴치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도로의 불법광고들을 모두 없애고, 아넴비 지역 협약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상파울로 시청이 일년에 투자하는 자금은 15억 헤알이 되며, 이중에 90%는 주정부와 연방정부, 그리고 일부 사기업들의 지원을 통해서 자금이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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