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X패밀리카드 한 장으로 기차,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회원에게 발급되는 KTX패밀리카드에 충전식 대중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 18일부터 부산·울산 등 9개 시·도에서 우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비스 지역은 부산, 울산, 광주, 경남(창원, 마산, 진해, 양산, 진주, 김해) 경북(경주, 경산, 구미, 김천) 전남, 전북, 충남, 충북 등이다.
교통카드 겸용 KTX패밀리카드는 해당 지역 지정 충전소 또는 서울·용산·영등포·광명·수원·대전·서대전·동대구·구포·부산·광주역 등 11개 역사에 마련된 회원전용 창구에서 현금으로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1천원 단위로 사용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고, 카드 발급일이 이달 4일 이전인 경우에는 회원전용 창구에서 카드에 부착된 IC칩에 교통카드 기능을 입력받아 사용하면 된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지방을 중심으로 이 서비스를 우선 실시한 뒤 연말까지 수도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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