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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쑤저우 반도체라인증설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07.07 11:08:27

[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중국 쑤저우 반도체 조립생산라인 추가 건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중장기 반도체 양산 능력 증가 및 중국 반도체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생산라인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중국 쑤저우 공업원구내 신규 부지 8만5000평을 확보했으며 내년 1분기 중 본격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쑤저우 공장은 지난 1994년 12월 설립돼 1996년 1라인 준공, 2000년 2라인 준공, 2003년 3라인 준공에 이어 2단지까지 확대되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본사 박근희사장, 반도체총괄 지대섭 부사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임직원과 옌리 쑤저우 시장, 왕진화 쑤저우공업원구 서기 등 중국 정부 고위관계자 약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쑤저우 반도체 사업장 제 2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한편 삼성전자 황창규사장은 지난해 11월 북경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2007년까지 중국 반도체시장에서 1위 제품을 10개로 확대하고, 2010년까지 중국 반도체 매출 55억불을 달성하겠다는 현지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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