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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동결, 연간 4.25% 현수준 유지

 

배샛별 기자 | venus1203@newsprime.co.kr | 2006.07.07 11:24:03

[프라임경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일 수출 신장과 민간소비 회복세 등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도 전반적으로 유동성 사정이 원활한 점을 감안해 콜금리를 현수준인 4.2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통위에 자료에서 "실물경제는 건설투자가 부진하나 수출이 견실한 신장세를 유지하고 민간소비가 회복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설비투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
물가는 근원인플레이션과 소비자 물가 모두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기회복과 고유가에 따른 상승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은 오름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금통위는 "금융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유동성 사정이 원활하고 금융기관 여신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모든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콜금리 목표를 현수준에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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