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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타, 온세통신 인수자금 1540억원 예치

 

박효정 기자 | vicky@newsprime.co.kr | 2006.07.07 11:26:23

[프라임경제] 온세통신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계인 집회를 준비중인 유비스타(대표 서춘길)가 인수자금 1540억원을 예치, 계약조건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다.

유비스타는 오는 13일의 관계인 집회일 5일 전까지 총인수자금 1540억원을 온세통신 계좌로 예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예치된 인수자금은 관계인 집회 후 온세통신 증자참여 및 회사채인수, 기존주식유상소각자금 등으로 쓸 예정이라고 유비스타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시장의 신뢰 속에서 향후 국제전화, 시외전화, 무선인터넷서비스 등의 유무선 통신사업과 함께 VoIP, IP-TV등의 신규사업 진출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온세통신은 관계인 집회를 통해 정리채무 변제가 되면 관련절차에 따라 8월 중순경에는 법정관리가 해제되고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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