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중공업은 아랍에미레이트의 EML사로부터 11만4000톤의 아프라맥스(AFRAMAX)급 원유운반선 4척을 총 2억7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 |
||
| EML사 지텐드라(Jitendra Misra) 사장과 한진중공업 박규원 부사장 | ||
특히 수주 선박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올 4월부터 발효된 CSR(Common Structure Rules: 공통구조규칙)이 적용돼 더욱 견고해졌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중대형 컨테이너선 경쟁력을 기반으로 LNG선, 탱커선 및 각종 특수선 등 전 선종을 건조해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 AFRAMAX급 이란 Average Freight Rate Assessment MAXimum의 약자로 원유운반선(COT: Crude Oil Tanker)중 경제적 사이즈인 8만 -11만톤(DWT)급.
☞ CSR이란: 국제선급협회연합(IACS)이 해난사고등으로 인한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선체구조 설계를 의무화하여 2006년 4월 1일부터 발효시킨 국제 통일 규칙. 선박에 소요되는 강재의 선체 중량이 종전에비해 선형별로 2~9% 가량 증가.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