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1일 전세계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2012년까지 마무리 될 전망이라며 셋탑박스 업종 최대 수혜주로 기대되는 '휴맥스(028080)'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연구원은 "모든 송출방식의 디지털화가 완료되면 모든 TV는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셋탑박스를 연결해야만 방송 시청이 가능하게 된다"며 "셋탑박스 산업은 장기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휴맥스는 디지털 TV와 위성 DAB로 매출 영역을 확대하면서 방송장비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해 이후에도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최대 3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내 케이블 방송의 디지털화 사업에서도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휴맥스에 대해 "수익성이 악화된 1분기에 비하여 2분기부터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될 것"이라며 "3분기부터 위성 DAB매출과 미국 Direc TV로의 20”급 LCD TV 매출이 시작돼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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