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정사업본부는 정부 부처 최초로 선택적 복지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직원 맞춤형 사이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선택적 복지자금을 직원들의 상시학습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사이버 어학·직무역량 위탁교육’ 240개 과정을 신설하고, 16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위탁교육은 ▲어학과정 ▲직무역량 과정 ▲정보화과정 ▲기본소양 과정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직할 기관인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이 주관하고 전문 민간기관이 위탁운영하게 된다.
한편 선택적복지제도는 연공과 성과 등을 기준으로 공무원에게 일정한 복지예산을 배정하고 그 예산의 범위 내에서 개인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복지제도를 말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동, 가정친화 등 다양한 복지메뉴를 개인이 선택해 소비할 수 있으며 복지카드를 발급받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무원 처우개선을 통해 행정능률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취지로 2001년부터 행정자치부에서 도입방안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2005년부터 전 행정부 소속기관으로 확대 시행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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