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봄철부터 초여름까지는 강한 자외선과 먼지, 건조함 때문에 피부가 탄력을 잃기 쉬운 계절이다. 또 들쑥날쑥한 날씨 때문에 몸은 늘 피로하고 나른하다. 건강 상태와 피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데, 봄과 초여름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데 아주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젊음과 안티에이징은 단지 표피적인 손질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젊음과 안티에이징에는 ‘건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안티에이징 주름 부문 수술로 인정받고 있는 가가성형외과의 박동만원장은 “피부의 탄력과 젊음을 위해서는 보톡스, 금실리프트, 써마지리프트, 안면거상술 같은 다양한 시술과 수술법이 있지만,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평소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적인 건강과 성형외과적 시술법이 병행될 때 피부의 젊음도 더 잘 유지될 수 있다” 고 말한다.
보양음식으로 인기있는 ‘장어’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좋다고 하는데,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도 즐겨먹는다. 장어에는 특히 세포재생력이 뛰어난 점액성 단백질과 콜라겐, 비타민A와 B가 풍부해서 피부미용, 노화방지, 모세혈관 강화에 좋다고 한다. 특히, 3일 이상 연속해서 먹으면 놀라울 정도로 피부에 윤기가 돈다고 한다.
남성들의 경우 여름을 앞두고 보양식을 부지런히 찾곤 하는데, 여성들은 남성 만큼 보양식을 열심히 챙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보양식이라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음식으로 느껴지기 때문일까.
대표적인 건강식 ‘민물장어’는 남녀 모두에게 좋은 음식이지만, 주로 남성들이 더 즐겨 찾는다. 남성 스태미너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이기도 하지만, 요리방법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어를 주로 숯불구이, 혹은 양념구이 등으로 먹는데, 그 강한 연기와 냄새 때문에 여성들은 자주 즐기기 어렵다.
보다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러운 장어요리라면 어떨까.
일본 여성들이 유난히 깨끗한 피부를 가졌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일본여성들은 장어요리를 대단히 즐긴다. 일본에서는 그만큼 여성들이 즐기기 좋은 장어요리법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삼청동에 자리 잡은 정통 일식 레스토랑 ‘치요노유메’에서는 여름을 앞두고 다양하고도 풍성한 민물장어요리를 선보인다. 우나기( 민물장어) 스시, 우나기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덮밥, 그리고 깔끔한 우나기 양념구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장어 간을 이용한 맑은 국’ 등이 새로운 장어요리의 세계를 접하게 해 준다. 장어 덮밥과 함께 제공되는 ‘장어간 맑은 국’은 자양강장 요리로 유명하다.
40년 경력의 일본인 주방장 오무라 준이치의 장어요리법으로 선보이는 이 메뉴들은 부드럽고도 담백하며 고소한 장어 자체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특유의 양념 소스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찌고, 굽고, 양념 바르는 과정을 반복하여,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질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나른한 봄철, 이른 여름 치요노유메에서는 작년보다 빨리 우나기 가이세키요리를 계절요리로 선보인다.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키는 건강, 보양식 민물장어요리...! 진정한 의미에서의 ‘안티에이징’음식으로 남녀 모두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02-737-9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