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생명이 지난 1월 창단한 청소년 자원봉사단 '해피프렌즈'가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전에 해변 환경 정리 및 정화 본사활동을 맡은 것.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조수간만의 차로 바닷길이 열리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보려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진도군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이번 해피프렌즈의 활약으로 관광객들은 모세의 기적으로 바닷가 쓰레기들이 아닌 아름다운 모래길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날 해피프랜즈는 진도 해변에서 고무보트를 이용한 해양 극기훈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여름봉사캠프에 참여한 서울 배재고 2학년인 장시원군은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우리 봉사활동 덕분에 좀 더 깨끗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며 힘든 만큼 봉사활동은 보람이 크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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