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 토털솔루션업체 씨앤에스테크놀로지(038880)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처리와 관련한 칩 설계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특허는 '범용프로세서와 비디어 코덱으로 구성된 시스템간의 디스플레이 데이터의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방법'으로 멀티미디어 처리 시스템에서 LCD와 같은 외부 출력장치에 비디오신호 데이터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등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하기 위해 별도의 부가 장치 없이 비디오코덱 프로세서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별도의 LCD 등의 외부 출력장치에 대한 장치가 필요치 않아 LCD 등을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필요 기능을 비디오 코덱 프로세서에 집적시킴으로써 관련 기능의 성능향상을 최대화 할 수 있다.
씨앤에스 반도체연구소 이승호 상무는 "이 기술은 현재 DMB전용 멀티미디어 칩에 적용하고 있다"며 "휴재전화 시스템의 베이스밴드 칩과 연결할 경우 성능향상에 효과적인 기술로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휴대형 기기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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