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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아 덥지? 샤워해!”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6.08.04 15:18:56

[프라임경제] 무더위에 지친(?) 레일에 철도공사가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시속 300km/h의 KTX도 감속운행하는 상황이다. 기온에 따라 눌어났다 줄어드는 레일이 열차운행에 위험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철도공사는 오는 20일까지 안전운행을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인1조 선로순회 점검을 하는 등 촉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은 전라선 죽림~관촌간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뜨거워진 레일과 주변에 물을 뿌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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