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찜통더위에 녹차를 잘 활용하면 건강한 여름을 지낼수 있다.
휴가지에서 지친 피부나 여름철 눈병, 식중독 예방 ,열대아 불면증 등에 녹차가 큰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인터넷쇼핑몰 녹차라이프(www.gtlife.co.kr)의 서성숙 대표는 “ 녹차는 마셔서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남는 잎차까지도 피부 미용이나 불면증 등에 활용할 수 있어 효과적”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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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그을려 피부가 발갛거나 가려울때 녹차를 진하에 우려서 얼려 얼음을 피부에 대고 마사지하면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또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뽀루지와 여드름등은 녹차세안으로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 눈병
눈이 피로하거나 뻑뻑할때 차가운 녹차티백을 눈위에 올려 놓으면 일시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
여름철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결막염이나 염증으로 눈이 간질간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녹차를 진하게 끊여 소금을 넣고 잘 저어 녹인다음 탈지면에 묻혀 눈을 닦아주면 눈의 가려움증과 눈꼽이 없어지는게 효과가 있다.
▲식중독 예방
여름에 식중독 사고가 가장 많은데 녹차속 카테킨류가 병원성 대장균 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에 식후에 녹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열대아로 불편증이 심할때
우려마시고 난 찻잎을 잘 말려 모아서 헝겊주머니나 스타킹에 넣은 다음 기존 베게나 쿠션에 같이 넣어주면 은은한 차향으로 기분도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져 숙면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장마철 습기제거
녹차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들은 냄새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 눅눅한 냄새와 습기가 없애기 위해 마시고 난 잎녹차나 티백을 잘 말려 장롱이나 옷장에 넣어두면 뽀송뽀송함을 유지할 수 있다.
▲냄새나는 쓰레기통에
여름철 쓰레기통 냄새를 줄이려면 우려마시고 남은 잎차나 티백을 잘 말려 쓰레기통 안에 넣어둔다.
▲주방용기 소독과 과일, 야채 씻을 때도
세균이 많은 여름 녹차의 살균력이 위생을 책임진다. 도마와, 칼, 그릇 등을 녹찻물에 소독해서 사용하고 과일이나 야채는 녹차물에 잠시 담가두면 정용세제를 쓰지 않아도 농약과 불순물이 제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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