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용경 전 KT 사장이 필립스사가 후원해 매년 연구개발 및 연구개발 경영에 기여한 인물에 수여하는 IEEE 프레드릭 필립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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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경 전 KT사장은 BT의 전직 CTO인 로버탐 박사의 추천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지난 30여 년 간 광통신
분야의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과 한국의 초고속인터넷 기술 및 서비스의 확산과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 이번 2007년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용경 전 KT사장의 수상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선정됐다는 점과 그간 KT CEO로서 맺은 글로벌
인맥의 적극적은 후원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상 소식을 전해들은 이용경
전 KT 사장은 자신의 “한국 IT의 위상 덕분에 이러한 영광스런 수상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며“KT 사장으로서 초고속인터넷을 통해
IT강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2007년 초 IEEE 주관 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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