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액슬론(구.케이컴스)은 SRS이어폰 국내 개발업체인 ㈜에스엘오디오랩(대표이사 박동근)에 유상증자 및 BW형태로 총 3억원(유상증자 1억원, BW 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액슬론은 ㈜에스엘오디오랩의 유상증자 참여시 16.67%의 지분율을, BW를 포함할 경우 37.50%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돼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되며, 향후 이사를 선임하여 공동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스엘오디오랩은 지난 10일 음향부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미국 SRS Labs사로부터 SRS이어폰의 디자인, 제품, 제조와 판매에 관한 모든 기술적인 상표 사용계약을 체결한 업체로 원음을 완벽에 가깝게 재생할 수 있는 최적의 3D사운드 재생 이어폰 기술을 이전 받았으며, 이어폰 제품에 SRS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액슬론의 이동왕 대표이사는 “ 지난 3일 삼성전자에 이어폰 부품을 납품하는 모빌링크텔레콤과 이어폰부품 납품계약을 체결하여 중저가 이어폰의 대량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액슬론이 금번 ㈜에스엘오디오랩에 대한 투자를 통하여 고가 이어폰 시장까지 공략하고, 나아가 전세계 이어폰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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