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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교원과 교원단체 정치 활동 허용 요구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10.10.12 20:11:52

[프라임경제]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교원과 교원단체의 정치활동을 허용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12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기영합적 교육 정책에 교단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자 입법청원을 통해 교원 및 교원단체의 정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무너진 교원의 자긍심과 교권을 찾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교원 개인의 참정권 회복에 나서겠다"며 "정치ㆍ이념 수업은 받아들일 수 없지만 교원 개인의 참정권과 정치ㆍ정당활동 참여에 한해 전교조와도 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수 성향인 교총은 지난 2001년 정치활동을 요구한 바 있지만 절차를 밟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교육업계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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