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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인의 기준 ‘복근과 베이비 페이스’

 

박유니 기자 | qkrdbsl11@nate.com | 2010.10.22 11:47:51

[프라임경제]최근 마른 체형보다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른 바 ‘베이글녀’, ‘반전 몸매’, ‘청순 글래머’ 등이 건강 미인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인터넷 신조어인 ‘베이글녀’, ‘반전 몸매’, ‘청순 글래머’는 모두 동안 외모를 가졌으면서도 복근으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있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여성을 일컫는 단어다.

이러한 대표 연예인으로 신세경, 이다혜, 신민아, 조여정, 이채영 등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청초한 매력을 풍긴다는 것. 미에 대한 시대적 조류와 맞물려 이들 여자 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언제나 이슈가 되고 있다.

복근운동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요즘 여성에 대한 미의 기준이 마른 몸매보다는 건강 미인으로 조금 변화되면서 단순한 다이어트만으로는 미인이 될 수 없다”면서 “복근운동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유지하면서 걷기나 뛰기 등의 유산소 운동으로 전체적인 체중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한 절식 및 금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었더라도 적당한 운동으로 잉여 열량을 소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트레이너 전문가들이 식습관과 운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언급할 정도로 먹는 것은 몸매 관리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이에 대해 슬렌더톤 관계자는 “복근운동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면서 “명심해야 할 점은 복부운동기구를 사용하면 복부에 근력을 생성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더욱 선명한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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