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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당국, 비상근무체제 돌입

 

성승제 기자 | sung7904@newsprime.co.kr | 2006.10.09 15:26:17

북한 핵실험과 관련, 금융감독당국이 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북한 핵실험 사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장안정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이를 위해 합동대책반을 가동해 금융ㆍ자금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감독당국은 이외에도 정부 관계부처와 한국은행, 금융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황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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