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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브라질 농산물과 소고기 검열강화 요구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6.10.12 16:44:33

  [프라임경제]유럽연합(EU)이 브라질 농산부에 농산물 유통 통제와 소고기 위생 검열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브라질 농축산부는 올해 360억 달러 이상의 농축산물 수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유럽연합이 110억 달러 이상을 구입했다.  

유럽 동물보건/소비자 보호 대표위원인 마르코스 키프리아노는 브라질의 식품 유통 구조는 질적으로 우수하며 브라질 정부는 해외시장에 이를 홍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라질이 유럽연합의 규정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다시 한번 유럽 시장 진출의 길이 막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라질 농축산부가 지난 7월 유럽연합에 제시한 계획에 따르면, 수출용 견본 식품들을 수거하고, 농약성분 및 소고기에 투입된 약물의 비율을 조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브라질 농산부 장관은 유럽연합에 벌꿀 판매의 가능성을 재검토하는 서류를 제시했다.

 유럽연합은 지난 3월 브라질 벌꿀에 기준 수치를 넘는 잔여물질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유로 브라질산 벌꿀 수입을 중단했다.

 [제휴언론= 남미로닷컴(http://www.namm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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