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라질 민간항공국(Anac)은 항공회사들의 최근 경쟁과열에 개입을 포기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부터 바리그 항공사는 짝 달라붙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미인 판매원들을 투입해 무료 항공티켓을 광고하기 시작했다.
이 모델들은 상파울로의 꽁고냐스 공항과 히오의 산또스 두몽 공항에서 타 항공사의 고객들에게 다가가 상파울로/히오간 여행에 대해 신 바리그를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만약 타 항공사의 표를 구입했을 경우 가는 표는 무료로 얻을 수 있고, 오는 표 값만 지불하면 된다.
바리그의 마케팅 기획부장은 그 동안 잃었던 고객들의 신용을 다시 회복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판매는 전혀 불법이 아니라 주장했다.
하지만 TAM 항공사는 즉각적으로 반발하며, 민간항공국과 항공시설관리부에 상정했지만 항공시설부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제휴언론-남미로닷컴]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