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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 3차요법에서 생존기간 개선

머크, 얼비툭스 3상 임상결과 발표

천승현기자 | sh1000@dailymedi.com | 2006.11.13 14:03:25
머크의 항종양제 얼비툭스가 3차요법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을 개선시킨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임상연구그룹과 호주-아시아 소화기 임상연구그룹이 진행한 3상 연구를 통해 얼비툭스 단독요법이 전체 생존기간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

572명의 이리노테칸, 옥살리플라틴 및 플루오로피리미딘 대비 얼비툭스 단독요법을 평가한 결과, 전체 생존기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여 일차적인 효능 평가항목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차요법에서 전체 생존기간을 보여주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표적항체에 대한 첫 번째 자료다.

머크 항암제 사업본부 볼프강 바인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무진행 생존기간 및 반응률의 차이는 전이성 대장암 치료에서 얼비툭스의 활동을 명백히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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