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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흑백 레이저 프린터‘EPL-N3000’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1.14 14:42:47

[프라임경제]엡손코리아(www.epson.co.kr, 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비즈니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흑백 레이저 프린터 ‘ELP-N300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LP-N3000’은 A4 고속 흑백 레이저 프린터로서 빠른 업무처리와 많은 문서 출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환경의 네트워크 유저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USB 지원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모든 IT 사무 환경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에 적합하고, 10/100 Base TX 네트워크의 기본 탑재는 최적의 네트워크 호환 환경을 마련해준다.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대 35ppm의 초고속 인쇄속도와 첫 장 출력 시까지 소모되는 8.7초의 짧은 대기시간은 타사 동급 제품 대비 뛰어난 사양으로 은행, 보험사와 같이 많은 양의 업무를 한꺼번에 수행해야 하는 경우 매우 유용하다. 전체적인 토너의 사용기간과 가격 대비 저렴한 유지비용도 타사 동급 제품보다 경쟁성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한 사용법도 눈에 띈다. 판별이 쉽도록 프린터 상태표시창의 램프장착과 메뉴의 단순화, 토너잔량 확인 등으로 사용자를 배려했고, 새로운 토너장착 시, 로딩과정에서 불필요하게 토너가 소모되는 것을 방지했다.  

엡손 관계자는 “ ‘ELP-N3000’은 뛰어난 인쇄속도, 경제적인 인쇄비용,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의 호환 등을 고루 갖춘 모델로 많은 시간 다용도 사용에도 불구하고 레이저 프린터 유지비용에 만족감을 줄 만한 모델”이라며, “비즈니스 환경에 부족함 없는 최적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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