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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스카이락'등 외식 브랜드 정리 가속화

스카이락’에 이어 스위트리 등도 검토중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6.11.15 10:44:30

 [프라임경제](주) 외식 다브랜드 전략을 추진중인 CJ푸드빌(때표 정진구)이 브랜드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푸드빌은  ‘스카이락’연내완전철수에이어   스위트리 등 일부 브랜드정리도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스카이락을 도입해 지난 94년 캐쥬얼 레스토랑을 표방하며 인기를 얻었던 스카이락을  연말까지 모든 매장을 철수키로 일본과 합의했다. 

중저가 캐주얼 레스토랑인 스카이락은 지난 1994년 논현점을 시작으로 60호점까지 확장했지만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해외 패밀리레스토랑에 대응하지 못해 현재 180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스카이락 대치점은 지난달 말로 폐점, 내달 숯불구이 한쿡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남아있는 목동, 가좌, 대화역점도 올 연말까지 폐점하고 CJ푸드빌의 빕스, 씨푸드오션 등 다른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스카이락에 이어 네이버후드레스토랑인 ‘스위트리’ 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자와 파스타가 주메뉴인 이탈리아 레스토랑 풍의 ‘스위트리’는 중계점을 지난 12일 임대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문을 닫았다.

CJ푸드빌은 현재 빕스, 씨푸드오션, 카페소반, 방콕9 등 12개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수익성이 낮은 일부 브랜드의 사업성을 재검토해 정리해나간다는  전략이다

CJ푸드빌관계자는 “ 그동안도 다양한 브랜드를 국내시장 테스트 마켓용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안되는 브랜드는 과감하게 정리를 하고 대신 연내에 중식 등 신규 브랜드 2~3개를 런칭할 계획으로 있어 다브랜드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 밝혔다.

CJ푸드빌은 12개의 외식브랜드로 올해 2000억원(지난해 1615억원)의 매출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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