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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일본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경고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1.08.16 08:22:18

[프라임경제] 일본 신용평가사 R&I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I 세키구치 겐지 수석 애널리스트는 "일본 정부가 다음 회계연도에서 예산 긴축을 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을 강등시킬 수 있다"며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은 50~100% 사이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이 현재의 AAA 등급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간 나오토 총리의 후임자가 누가 되든 예산 긴축에 대한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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