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은 내년도는 PC시장에서 선도를 위해 중소기업과 개인 PC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전체 PC 시장에서 지난 2006년 3분기까지 3위를 차지한 한국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은 SMB(중소/중견기업) 시장에서 노트북PC과 데스크탑PC 분야 모두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는 등 좋은 성과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SMB 시장에서 2006년 1분기부터 현재까지 1위 자리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04년에 시작한 SMB 다이렉트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과 함께, SMB 고객의 재원 문제를 고려한 업계 최초로 리스 도입, 그리고 세분화된 시장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을 PC에 탑재한 맞춤형 PC 출시 등 다양한 차별화된 전략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HP는 내년도 제품계획을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감성적인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PC가 더 이상 사무용 기기가 아니라 TV와 같은 대중화 된 디지털 기기가 되면서 성능은 물론 각각의 개인이 원하는 기호와 느낌을 자극 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감성적인 기능을 제품에 추가될 예정이어서 한국HP는 내년에 PC의 디자인과 감성적인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국HP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품에 반영하고, 고객들이 이런 혁신적인 기술로 보다 편하고 쉽게 그들의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HP는 내년에 중소기업 시장과 개인소비자 시장 강화키로 했다.
한국HP는 올해 1분기부터 중소기업의 전체 PC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 하고 있다.
기업용 시장에서 중소기업시장의 시장 성장률이 대기업 시장의 시장 성장률보다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한국HP는 중소기업 시장의 리더로써 중소기업 고객이 원하는 파이낸싱, 솔루션, IT 컨설팅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PC에 접목해 중소기업 시장의 매출을 더 확대 할 것이다
“다시 찾은 나만의 컴퓨터”의 전사적인 통합 마케팅 캠페인은 2007년에도 고객들에게 스타일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신의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적용하여 개인 소비자들의 HP에 대한 고객의 경험을 꾸준히 개선하고 HP가 PC 업계에서 디자인과 기술부분에 있어 선도 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 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1인 2 노트북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며, 다양한 폼팩터와 다양한 스크린 사이즈의 노트북들 등장 함에 따라 이를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이홍구 부사장은 “2006년 4월에 ‘다시 찾은 나만의 컴퓨터’(The computer is personal again) 캠페인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히 브랜드 캠페인이 아니라, 제품의 대한 철학, 디자인 등 통합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 고객들이 HP 제품을 보고, 구매하고, 사용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HP에 대한 좋은 경험을 극대화하는 전사적인 캠페인으로 2007년에도 한국HP가 시장에서 성장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HP는 내년도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전세계 최초로 내년 1월 중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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